기초의회 의원들의
도덕 불감증이 심각합니다.
영덕군의회 의장은
그제 밤 7시쯤 영덕군
병곡면에서 길가던 60대를
치어 중상을 입힌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뒤늦게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수성구의회 모 의원은
4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구속되고 4번째
적발 될 때에는 신분을
자영업자로 속였지만 구의회는 징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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