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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동을,마지막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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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임한순

2005년 10월 25일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후보들은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는
오늘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선 동촌 역사 주변
상업지구 개발등 5대 선거공약을 추가로 발표한 뒤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도
오늘 오전 유승민 후보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동구유치를
꼭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하고
유후보와 지역을 돌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민노당 최근돈 후보와
자민련 이명숙 후보 그리고
무소속 조기현 후보도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자신들이
당선돼야 한다며 마지막
지지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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