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체전서 3위에 입상한 경상북도 선수단 환영식이
오늘 오전 도청에서 열립니다.
이의근 경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10년 만에 3위 입상으로
목표를 달성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년 김천에서 열릴 87회 전국체전에서는
개최지 잇점을 살려 종합우승을
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체전에서 8위 입상으로 역시
목표를 달성한 대구시선수단은 오늘 오후 3시 르네상스
호텔에 해단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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