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대구에 특급호텔들이
잇따라 문을 엽니다.
국내 최초의 공항내 호텔인 '호텔 에어포트'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공항 구청사에 들어선
호텔 에어포트는 51개의
객실과 회의실, 사우나,
헬스, 연회장 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췄습니다.
모레는 동구 방촌동
GS프라자호텔이 문을 여는데
다음달 8일 남아공과
경기를 갖는 슬로베니아 대표팀이 이 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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