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차량으로 문 부순뒤 금품털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05년 10월 24일

경주경찰서는 훔친 차로
금은방 문을 부순 뒤 귀금속등을 털어 달아난 혐의로 경주시
황오동 20살 장 모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새벽
경주시 노동동의 금은방
철재문을 훔친 차로 들이받아
부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등 2차례 7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