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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중기 생산인력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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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05년 10월 22일

지역 중소업체들의
생산현장 인력난이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대구경북지회에 따르면
지난달 산업연수생
신청을 받은 결과
지역의 6백여개업체에서
2천2백여명을 희망했지만
천6백여명만 배정됐습니다

이들마저도 입국절차 등으로
연말까지는 산업현장에
배치되기 어려운데다
지역기업들에 배치된
산업연수생 천백여명이
연말까지 강제로
출국될 예정이어서,
중소기업들의 인력난이
심화될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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