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대구 최고층인 54층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대구시 범어동
주상복합건물의 토지형질변경과
용적률 완화 건을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교통영향
심의 당시의 용적률 730%는
780%로 완화됐습니다
시행사인 해피하제측은
다음주 대구시의 건축심의와
사업승인 등을 거쳐
빠르면 다음달중 일반에
분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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