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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프)동을 선거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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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임한순

2005년 10월 21일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전이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후보마다 승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측은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이 후보의 주장이 먹혀 들면서 초반 약세 분위기가 반전됐다며 부재자
투표에서 우세를 지켜 무난히
당선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측은
국회의원들이 투입돼 득표
활동에 나서고 있고 이번 주말 박근혜 대표와 이회창 전 총재의 지원을 계기로 오차 범위를
벗어나 안정정인 우위를
지킬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후보와
자민련 이명숙 후보,무소속
조기현 후보도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며 승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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