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전 닷새째인 오늘
대구 선수단은 높이뛰기에
출전한 국가대표 코치 이진택이
금메달을 딴 것을 비롯해
금메달 6개를 보태 금 33 은 36
동 46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북도 씨름에서만 금메달
3개를 보탠 것을 비롯해
유도와 태권도 등에서
금메달 14개를 추가해 금 60
은 45 동 59개를 확보했습니다.
종합득점으로는 경북이
만 7천 876점으로 3위
대구는 만 4천 953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