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이중근 사장이 직원들의 아파트 특혜 분양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늘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대구시는 이에따라 빠른
시일내 공모를 통해 신임 사장을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장은 임직원 23명이
아파트 로열층을 빼돌려
특혜 분양한 혐의로 사법
처리된데 대해 책임지고
지난 14일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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