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 금융권의
예금은 계속 줄고 있는 반면
대출은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지역
금융 기관의 수신은
975억원 줄었지만 감소폭은
7월의 4천 898억원보다
크게 둔화 됐습니다.
또 여신은 3천822억원 늘어
큰 폭의 증가세가 지속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