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전 이틀째인
오늘부터 지역 선수단은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어제 역도 여자 일반
53KG급에 출전한 박은진의
활약으로 지금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경상북도는 지난해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인
역도 남자 일반 69KG급의
이배영이 이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아테네 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장용호도 90M에서 금과녁을
조준하고 수중 여자 일반
배소현도 잠영과 표면
2관왕을 노립니다.
어제 금메달 1개를 따며
순조롭게 출발한 대구시도
육상 남고 110M 허들과
조정 남자 일반,
인라인 롤러 여고 부문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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