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포항시 흥해읍 곡강리와 용한리 일대 23만평을 영일만 신항 배후
2지방산업단지로 지정했습니다.
영일만 신항 배후 2지방단지는
지난해 1월
30만평을 지정한데 이어
이번에 2차로
현대중공업 조선용재 공장을
건립하기 위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영일만 신항 배후 2단지는
980억원을 들여
2008년까지 조성되는데
연간 8천억원의 생산 효과와
6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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