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아울렛 업계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양극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대구에 문을 연
10여개 아울렛업체 가운데
성서공단의 모다아울렛과
최근 엑스코 옆에 문을 연
지역최대규모의 올브랜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무늬만 아울렛일뿐
일반 일반 의류상가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유통업계는
백화점식 수수료 방식으로
운영하는 두 업체를 중심으로
아울렛업계가 양극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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