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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안동-미 시더래피즈 자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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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룡

2005년 10월 07일

안동시와 미국 아이오와州
시더-래피즈市는 오늘
안동시청에서 경제와 문화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했습니다.

두 도시의 자매결연은
고울 디페이트 시더-래피즈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안동 탈춤 페스티벌을 찾아
협력의사를 타진해 이뤄졌습니다

시더-래피즈市는 아이오와州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12만명이며 275개의 제조업체가 있는 제조중심 도시이자
교육환경이 뛰어난 살기좋은
도시로 이름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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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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