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이 오늘 이의근
경북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방폐장이 경북에 유치되면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초청
강연회에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박보좌관은 이지사에게
이같이 밝히고 원자력발전소가 밀집해 있는 경북 동해안에
방폐장이 들어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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