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혁신체험의 장

정치경제부 박철희
PCH@tbc.co.kr
2005년 10월 05일

이제는 혁신 없이는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혁신의 성과를 산학관의 혁신주체들이 공유하고 일반인들도 혁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박철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내 최고의 멜론단지를 육성해
오늘 지역혁신박람회 개막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전남 나주시,

농민과 자치단체, 농협, 대학등 혁신주체들이 농법과 유통체계를 개선등에 함께 나서 재배농가들은 이제 연간 1억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싱크 - 나주시장
유통혁신등

세계 최초로 인공산삼을
배양하는데 성공한 업체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싱크 - 대통령
이번 박람회 혁신의 계기

이번 지역혁신 박람회에는
닷새동안 이같은 혁신성공
사례를 발표하는 40여개 회의와
세미나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게 됩니다

스탠딩)이같은 혁신성공사례와
결과물은 엑스코 내 전시장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4백여개 부스에는 오늘 하루
만여명이 찾아 자치단체와
대학, 연구기관, 중소기업등
혁신주체들의 혁신과정과 이를 통해 나온 다양한 성과를
체험했습니다

인터뷰 - 울산지역 공무원
DNA목걸이 색다른 체험이다

인터뷰 - 이종현 혁신협의회장
혁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공동주제관 윈윈센터를
마련해 임베디드와 한방바이오
산업, 디지스트등 대구경북
공동사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엑스코 주차장에서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날
행사가 잇따라 열렸고 지역
특산품 판매장도 마련됐습니다
TBC 박철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