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함경북도가 경상북도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일본,중국 등 5개국 36개 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동북아 자치단체 연합에 가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경주에서 열리는 동북아 비즈니스 촉진 회의에 참석한 러시아측 인사가 9월 하바로프스크에서 열리는 자치단체연합회의에 북한의 함경북도가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몽골의 셀레킨 아이막주도
9월 총회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동북아 자치단체 연합 회원은 38개 자치단체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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