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삽살개를 보존 육성키로
했습니다.

경산시는 삽살개를 경산의
상징동물로 지정해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위해 86억원을 들여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에
삽살개 육종 연구소와
테마파크조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삽살개의 혈통보존과 육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삽살개 보존육성법 제정을 건의하고 시 조례를 제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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