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첨단업체들의
매출성장이 이어지면서
코스닥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성서 4차단지에 입주한
디스플레이 장비제조업체인
아바코는 최근
코스닥상장 심사를 마치고
기관과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820만주를 청약받아
공모가가 5천7백원에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기전를 비롯해
삼성상용차 부지로 이전하는
디보스와 참테크도
상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마쳤고, S&S텍과
신안SNP등 5~6개
첨단부품 업체들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