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한국미래연합 운영위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공천한 경북의 기초단체장
5곳 가운데 3곳을 강세지역으로 보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를 내지 못한
대구시장에는 이재용 무소속 후보와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고 지방선거 후 당선자들을 대거 영입해 미래연합의 주도로 정계 개편을 이뤄 늦어도 9월 초에는 국민경선제로 대통령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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