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구 동을 재선거는
후보가 난립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어제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을
사실상 후보로 확정했고
민주노동당도 어제 후보 추천
대회를 열어 동구위원회위원장인
최근돈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자유민주연합도 이명숙
동구당원협의회장을 후보로
확정했으며 한나라당도 어제부터 신청자 15명에 대한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2,3명이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후보가 6,7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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