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산물 공동브랜드가
농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하는
농산물 파워 브랜드 대전에서
상위 입상 5개 브랜드 가운데
3개를 차지했습니다.

국무총리상에는 성주 참외
풍경이,은상인 농림부장관상에는
의성 마늘과 안동 사과가 각각
파워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공동브랜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생산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브랜드를 말하는데 현재 전국
농산물 가운데 천2백여 개가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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