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저)술자리의원 윤리특위 넘겨야
공유하기
정치경제팀 최종수

2005년 09월 26일

참여연대는 대구지검에 대한
국정감사를 마치고 검사들과
술자리를 벌인 국회 법사위 소속
여야의원 7명을 국회윤리특위에
회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국회 윤리특위는
진상을 규명해 피감기관
관련자와 술자리를 갖고
부적절한 행동을 한 의원을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정치적 음모론을 운운하기에
앞서 피감기관 대상자와
술자리를 주선한 것만으로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비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