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최근 도내 IT기업 815개사를
대상으로 매출규모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2003년보다 10.8% 증가해
불황 속에서도 IT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도내 IT산업 총 매출액은
39조6천27억원으로 정보통신
기기부문이 38조8천85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IT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기
관련 기업이 68.1%로 가장 많고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관련
서비스 기업이 17.3%,
정보통신서비스 관련기업이
14.6%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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