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감된 한나라당 대구
동을 재선거 후보 공천 신청에 15명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신청자는 박창달 전 의원의
동생인 박은숙씨와 강신성일
전 의원의 부인인 엄인기씨,
서훈 전 의원,조기현 전 대구시 부시장,류승백 대구시의원,
정동희 경제 칼럼니스틉니다

또 김대봉 법무사와 김종대 교수
김천희 동대구발전포럼 상임대표
곽창규 여의도 연구소 정책실장
황수관 박사,김성완 한나라당
부대변인,서재열 공동체 의식
개혁 경북의장,박승진 변호사
그리고 비공개신청 한 명입니다.

한나라당은 내일부터
여론 조사와 실사를 통해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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