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영천한약축제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영천시 완산동
구 공병대 부지에서 열립니다.

영천시는 이번 축제 주제를
한방과 웰빙의 만남으로 정하고
한방체험은 물론 공연을 곁들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영천시는 지난 6일 영천이
한방진흥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해 20만명 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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