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매주 마련하는
<대경콜로키움>이 열린 토론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50여차례
전문가와 교수,고위 행정관료,
외국인 등을 초청해 경제와
교통,물류,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관련된 주제로 매주
콜로키움을 열어 닫혀있던
지역 사회에 공론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오늘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최기선
전 인천시장을 초청해 <인천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주제로 50회 기념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오후 4시 그랜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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