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현지 법인과 맞춤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체결한 법인은
삼성전자 쑤저우 법인과
삼성전기 텐진 법인,둥관법인 등 3 곳으로 기계와 전자,전기분야
12개 교과목과 한국어
특별 교육 과정을 마친
인력 30명을 보내 줄 것을
영진전문대에 요청했습니다.
영진전문대는 이를 위해
현지 법인들이 있는 기술학교
학생들을 선발해 내년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한 후 전원
취업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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