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경주시는
중요민속자료 제 189호인
경주 양동민속마을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을 추진 중입니다.
문화재청은 등록 방안으로
국내 다른 민속마을과 묶어서
추진하는 것과 단일문화재로
신청하는 것을 각각 검토하고
최근 경주시로부터 신청
준비 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양동마을은 15-16세기에 형성돼 여강 이씨와 월성 손씨 집안이 통혼하며 조선시대 전통을
지켜 온 마을로 보물과 지방
문화재 등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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