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창안한
<주문식 교육>이
중국으로 첫 수출됩니다
영진전문대는 중국에 진출한
삼성 현지 법인과
현지 전문인력을
주문식 맞춤교육으로 공급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삼성반을 정규과정으로 개설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위해 최근
중국 학생 30여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한국어 과정을 이수한 뒤
내년 3월 학교에 입학해
맞춤식 교육을 받은뒤
전원 중국 삼성현지법인에
취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