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상당수 문화재
발굴기관들이 발굴 보고서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전국의 문화재
발굴기관 28곳에서 85건의 발굴 보고서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해당기관에 발굴허가를 중단하고 보고서 제출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경북에서는
경북대박물관을 비롯해
경산대박물관,계명대박물관,
대구대박물관,대구가톨릭대
박물관,동국대경주캠퍼스박물관,그리고 동국대 매장문화재
연구소가 모두 18건의 보고서를 내지 않아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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