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경북 농정대상 수상자 9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후계농업인인 경주시 건천읍 35살 김승대씨는
무공해 쌀 생산 등 친환경 농업 확산에 힘 쓴 공로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울진군 기성면 49살 임춘빈씨 등 8명은 환경농업등 각 부문별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지사 표창과 100만원씩의 시상금을 받고 해외농업 연수 특전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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