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관계자와 영덕군
향우회 회원 2백여명은
어제 저녁 제이스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11월 2일
치러지는 방폐장 입지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찬성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병윤 경상북도 과학정보
산업국장은 참석자들에게
방폐장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남은 기간 동안
방폐장의 안전성을 홍보해
주민투표 찬성율을 높이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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