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즉 방폐장의 입지를 결정할
주민투표 날짜가 오늘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이희범 장관과 포항과 경주,
영덕,군산 등 방폐장 유치를
신청한 4개 지역의 시장,군수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산자부는 이 자리에서
주민 투표일 날짜와 4개 지역에
대한 부지 적합성 최종
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데
투표일은 11월 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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