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출신 국회의원
부인 모임인 능금회는 오늘
대구 칠성시장에서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안택수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의원과 당원 100여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 부인들은 위기를
맞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제수용품을 재래시장에서 구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나라당대구시당은 이에앞서
당사 5층 강당에서 제3대 여성
위원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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