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와 행정
공백 등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교육청과 직속기관
그리고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감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12개의 감찰반을 투입해
선물과 금품 수수 행위와
기관별 당직 근무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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