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자신이 일하는 금은방 절도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5년 09월 10일

대구중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금은방에서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4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9일
대구시 용덕동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손가방에 감춰
퇴근하는 등 모두 30여 차례에 걸쳐 천 500여 만원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