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곶감 특구로
지정돼 곶감 산업육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주시는 지난 6일 재경부에
신청한 상주곶감 특구 지정안이
심의 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남장동과 외남면 소은리
일대 30만평이 상주곶감
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상주시는 곶감을
이용한 향토음식개발과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한 각종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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