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내 고장 소식입니다.

1.영주시는 풍기인삼축제
기간동안 소백산 인삼 가요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2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참가자 신청을 받습니다.

2.의성군은 29억원을 들여
지난해 태풍 디앤무의 영향으로 부서진 비안면 쌍계리와
도암리를 잇는 쌍계교를
준공했습니다.

3.영천시는 재경부로부터
한방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2008년까지 91억원을 들여
완산동과 남부동 32만평에
한약재 유통센터와 전통한방
거리 등을 조성합니다.

4.예천군은 인구늘리기 사업으로
하리면 송월리 등에 20가구 규모의 고향정착마을을 조성키로하고
입주희망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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