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페이지에
지지를 유도하거나
업적을 게재한
대구시장 후보와 참모들이 선관위로부터 주의조치를 받았습니다
대구시선관위는
선거공약성 업적을
자신의 팬클럽 홈페이지에 실은
이재용 대구시장후보와
지지를 유도하는 문구를
홈페이지에 게재한
조해녕 대구시장후보의 사무원
50살 박모씨를 주의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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