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문화원과 예총경주지부
회원 600여명은 오늘 오후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방폐장 유치 결의대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방폐장 유치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문화 예술단체 회원들은
방폐장을 유치해 투자재원을
확보하는게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을 함께 살리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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