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행동과
대구 참여연대 등
대구.경북지역 4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대구 경북에는
대구교도소를 비롯한
구금시설 9곳과 경찰서
30여 개가 있는데도
인권보장 기구가 거의 없고
인권관련 진정건수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만큼 부산과 광주처럼
반드시 지역 사무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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