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닷새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공예업체들이 5백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천7백만달러의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칠곡 학산도예를 비롯한
도내 25개 공예업체가 참가해
각종 도자기를 비롯한
생활 가정용품 128종 236개
품목을 전시해 지역 공예상품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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