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과 휴일에 경북에서
벌초를 하다 69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101명이 다쳤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벌초를 하다 벌에 쏘인 사고가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예초기에 다친 사고 9건,뱀에 물린
사고가 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같은 사고로 101명이
다쳤는데 벌에 쏘인 사람이
9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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