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한나라당 경북도당은
오늘 서울에서 내년도 국비지원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갖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이 신청한 방폐장 유치를
위한 특별사업비 백억원과
양성자 가속기 설치,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김천 전국체전을 위한
국비지원을 비롯해 동해중부선 철도 조기 착공과 포항-울진간
국도 확장 공사 사업비 확보등을 위해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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