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은 중장기적으로
인구와 가구수의 성장세
둔화로 주택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 권주안
연구위원은 어제 지역 주택산업 활성화 전략 세미나에서
2010년 전까지 대구는
연평균 만7천 가구가 증가하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만5천 가구로 증가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경북도 2010년 이전까지
연평균 만8천 가구 증가하다
2011년 이후에 만7천 가구로
증가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중장기적으로 지역의 주택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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