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고의 분양가가 예상되는 범어네거리 주상복합아파트가
교통영향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교통영향심의
위원회를 열어 시행사인
해피하제가 당초 제시한
2002석 규모의 영화관을
전시관으로 변경하고 발생
교통량을 줄이는 방안으로
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또 건축 규모는 천535가구에서
천504가구로 줄이고 지상 52층을 55층으로 지하 7층을 8층으로
각각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수성2가 캐빈하늘채
아파트 천92가구와 월성동
e-편한 세상 아파트 천94가구,
수성3가 미켈란수성아파트
806가구 신축도 진출입로
확대 등을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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