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20분쯤
청도군 청도읍 51살 정모씨
집에 30대 후반의 남자 한명이
침입해 정씨와 정씨의 딸 25살 김모씨를 흉기로 찔러 정씨가
숨지고 김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집안을 뒤진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 것으로 보고 피해자
주변 인물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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