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6개 시군
4만7천 헥타르가 백두대간
보호지역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어제 백두대간
보호위원회를 열어 경북에서는 상주시 9개 면을 비롯해
김천과 문경, 영주시 등
6개 시군에 4만7천841헥타르를
백두대간 보호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보호지역에서는 건축물
건축이나 토지 형질 변경,
토석 채취 등의 개발 행위가
엄격히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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